저는 rutgers에서 3학년이 되는 정예림입니다. 이번 여름에 하나님의 은혜로 KCCC 와 함께 여름 선교를 중국으로 가게되였습니다. 항상 해외선교를 가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어서 못갔는데.. 이번에 가게되였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가고 싶어서 기대도 많이 했지만 점점 떠날 시간이 다가오면서.. 긴장감과 두려움이 마음에 가득찻었어요. 기대감 반과 걱정 반을 앉고 떠났습니다. 저희는 중국에가서 대학교 학생들에서 보금은 전하는 것을 했습니다. 매일 아침 QT와 찬양을 하고, 아침을 먹고, 중국어를 배우고, 12시쯤 숙소에서 학교로 걸어가 학교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학생들을 알게되고 나중에는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선교를 하며 학생들과 만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저를 정말 좋아해주고 받아주어서 더욱더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두 학생이 특별히 생각이 나는데… 첫번재 학생 이름은 stone 이에요~ 원래는 3번이상 만나야지 하나님과 종교에 되해서 이야기 할수 있지만.. 처음 만날었을때 부터 저도 모르게 종교에 대해서 나누고 싶어서 말을 끄냈습니다. 종교가 있냐고 물어 봤는데.. 종교는 없지만 종교가 있다면.. 예수그리스도를 믿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께서 stone 을 만나게 해주셨다는걸 알고 하나님의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다음번에 Stone을 만나게 됬을때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였고.. 저를 통하여 영접할수 있었던것에 굉장이 은혜가 됐습니다. 또 하나의 학생의 이름은 Rebecca 였어요. 중국의 우거라는 minority group 사람인데.. 그 사람들은 종교가 muslim 이에요 하지만 Rebecca 는 크리스챤이였습니다. 정말 이 학생을 알아가면서.. 저에게는 큰 은혜가 되였어요. 집에서 Rebecca 가 그리스챤이라는걸 알면… Rebecca 는 죽을수도 있지만.. 정말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을수 있다는것이.. 저는 많이 챙피하면서 많을걸 느꼈습니다. 저희 팀은 총 130명의 학생들을 만나고.. 30명과 하나님에 대해서 나누고.. 3명이 하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3명은 아주 작은 숫자이지만.. 저희가 뿌리 씨는 많고.. 저는 하나님께서 그 씨들이 잘 자랄수 있게 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이번 선교를 통해서 정말 많은걸 느끼고 배웠지만.. 2가지만 나눌께요. 첫번째는… 중국이라는 나라는 저희처럼 정말 하나님을